2011년 4월 30일 토요일

카톡 이슈에 대한 정리 글 스크랩

2011. 4. 17.

카톡 이슈에 대한 정리 글 스크랩 (/via @maskmantel)

이미 좀 지난 이슈이지만, 카카오톡과 이통망 사이의 이슈에 대해서 fact를 말씀드리면,
'카카오의 문제점으로 논의하는 것은 데이터 양보다는 서버와 통신을 위하여 주기적으로 keep-alive메시지를 보내는 것에 있습니다. 이는 무선망 자원이 아닌 통신사의 스위칭장비, 특히 SGSN과 RNC의 부하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는 것이 문제입니다.
카카오톡과 같이 10분에 한번씩 keep-alive메시지를 전달할 때, 이런 데이터 전송은 음성호할 때와 마찬가지로 스위칭장비(SGSN, RNC)의 부담으로 이어집니다. 계속 사용자들이 10분에 한번씩 전화를 걸고, 끊고를 반복을 하는 것과 같이 부하를 유발하는 문제가 나타납니다.
더 심각한 문제는 카카오에서 고장이나 정비를 한 이후 서버가 살아날때 입니다. 이 경우 단말은 keep-alive메시지를 보내고 서버로부터 응답이 없으므로 계속 메시지를 보냅니다. 이때의 주기는 앞서 이야기한 10분보다 짧게 메시지를 보내고, 응답이 없으니 다시 보내고를 반복하고 망(스위칭장비)의 부하가 급증하게 됩니다.
또 서버가 살아날 때 모든 단말기로 메시지를 전송하기 시작하고 모든 단말이 이에 대한 응답을 보냄으로써 순간적인 부하가 급속히 증가하여 망의 부하제어를 위협할 정도까지 심각한 경우가 발생합니다.
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OM서버를 만들어 순간적인 망 부하와, 서비스를 위한 부하를 줄이기 위해 기술적인 방안을 제공하려 하고 있습니다.'
원본 링크들:
http://twitter.com/maskmantel/status/59408441227218944
http://twitter.com/maskmantel/status/59409263377924096
http://twitter.com/maskmantel/status/59409704237015041
http://twitter.com/maskmantel/status/59410038372048896
http://twitter.com/maskmantel/status/59410524231827456
http://twitter.com/maskmantel/status/594108618439557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