캐논 350D를 질러 버릴까 고민하면서 몇 년 전부터 디카+필카에 취미를 붙이시고 지름신이 강림하신 임종X 옹에게 조언을 구해
보았다. 임옹은 350D보다는 400D를 권유. 그것과 더불어 렌즈 지름신이 강림하지 않을 거 같다는 느낌이 들면 니콘 D40도
괜찮을거라고 추천하신다.
임옹이 가진 D40과 또 다른 카메라를 구경하면서 어떤 특징, 장단점이 있는지에 대해서 이리저리 물어 봤는데, 아놔,
기본 지식이 워낙 없으니 물어봐도 그게 실제로 어떤 건지 알 수가 있나.. 그래서 아예 책을 빌려서 출퇴근길에 짬짬이 보면서
공부하고 있다.
이제는 필름 크기와 CCD의 크기 비율, 노출과 셔터스피드, 조리개, ISO 수치간의 관계, 렌즈 밝기, 아웃포커싱 촬영 방법 등이 대충 어떤 건지 감 잡은 상태..
임옹이 추천하시는 구성 (펼치기)
가장 문제 없는 무난한 제안
1안 400D 번들킷 (렌즈 18-55) 포함
2안 D40 번들킷 (렌즈 18-55) 포함
3안 D80 번들킷 (렌즈 18-70 or 18-135 포함)
제가 진짜로 추천하는 안은 돈이 좀 들어요
Case 1 (망원 추가)
1안 400D, 17-50 탐론 렌즈, 50-150 시그마 망원 렌즈
2안 니콘 D40 18-70, 50-150 시그마 망원 렌즈
Case 2
1안 400D, 17-70 시그마 렌즈,
2안 D40, 18-135 니콘 렌즈
지금 상태론 임옹 추천 구성 중에서 Case 2의 2안(400D, 17-70 시그마렌즈)로 마음을 잠정 결정한 상태.
또 어떤 카메라, 렌즈 조합이 눈에 들어오려나?